파주신촌산업단지내 첫 일터도서관 개관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6 11: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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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독서문화 정착 · 기업 정보문제 해결 기대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최근 파주신촌산업단지에 첫 일터도서관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는 1호 일터도서관에서 김준태 부시장을 비롯해 파주상공회의소 회장, 산업단지 조합원 및 근로자, 지역주민 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일터도서관은 시가 ‘2차 독서진흥계획’의 일환으로 ‘책 읽는 파주’ 역량을 학교, 직장, 지역사회 등으로 확산하기 위해 파주신촌산업단지의 조합사무실을 활용해 사업비 7000만원을 들여 도서관 리모델링과 도서구입을 지원했다.


이로써 시에는 14개의 공공도서관과 78개의 공·사립 작은도서관, 15개의 병영도서관 등 107개의 풍부하고 다양한 도서관 인프라가 구축됐으며, 이를 토대로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 또한 마련됐다.


한편 파주신촌산업단지 내에는 45개 기업체와 130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으며, 일터도서관을 중심으로 직장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을 알려졌다.


이에 시는 직장내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향후 기업 정보문제 해결, 독서동아리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첫 번째 일터도서관이 창의적 직장 문화조성과 산업단지 공동체 활성화로 성공 모델화돼 기업이 편한 지역을 구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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