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1일까지 ‘영등포구 구민상’ 후보자 접수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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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상등 총 10개 부문 15명 선정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8월11일까지 ‘제24회 영등포구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시상은 이웃사랑·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한 주민·단체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이들의 노고와 뜻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구는 이번 수상 대상으로 ▲과학상 ▲교육상 ▲모범청소년상 ▲문화상 ▲봉사상 ▲사회질서확립상 ▲장한어버이상 ▲체육상 ▲환경상 ▲효행상 등 10개 부문 15명(개인·단체)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시상일(오는 9월28일) 기준 3년 이상 구에 거주한 구민 또는 구의 위치한 기업체 및 단체로 각 분야에서 구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이다. 단 구민상을 수상한 지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사람 등은 추천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 방법은 각 기관·단체·학교장의 추천서를 구청 자치행정과에 제출하거나 30명 이상의 구민 연명을 받아 거주지 동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이와함께 후보자도 추천서와 공적조서, 자기소개서, 공적증빙자료, 반명함판 사진, 주민등록초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향후 최종수상자는 구민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이들에 대한 시상은 구민의 날 행사시 진행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우리 지역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과 봉사를 끊임없이 실천해온 이들이 곳곳에 있다”며 “이들의 헌신과 노력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구민상을 수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40만 구민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지역내 숨은 일꾼들을 적극 추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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