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국내 첫 지적정보 디지털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2 14: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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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측량기준점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적측량기준점 이력관리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지적측량기준점 이력관리 시스템’이란 각종 지적측량시 사용된 지적측량기준점의 관련정보(노선별 망도ㆍ필지별 사용 이력 등)를 디지털화해 측량정보를 한눈에 분석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화 한 것으로, 분할ㆍ경계복원 등 지적측량에 이용되는 지적측량기준점을 체계적인 관리가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구는 1980년도부터 현재까지 종이문서로 관리되고 있던 정보들(성과표ㆍ측량노선망도ㆍ필지별 사용 이력 등)을 데이터 베이스로 전부 전환해 구축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적측량수행자에게도 시스템을 개방하여 정확하고 일관된 측량성과를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며 “토지경계에 관한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적측량기준점 이력관리 시스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기타 문의사항은 구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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