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여름 방학 맞이 학교급식 특별 위생점검 실시

우제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2 14: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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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우제성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2일부터 관내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하계 방학 전 학교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2일 전광용 교육장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부광여고를 방문해 급식소 시설관리 및 개인위생관리, 조리작업관리 등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 무더위에 고생하는 조리실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여름 방학 전 식중독 예방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학교급식소 간부공무원 위생 점검 등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시행해 학교급식 안전성 향상에 힘을 쏟고있다.


북부교육지원청 임관숙 평생교육건강과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어 지나치기 쉬운 부주의가 급식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하계 방학 전 학교급식소 특별 위생 점검을 통해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시기의 식중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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