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公 황효진 사장, 십정2구역·송림초교 현장 방문

우제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2 14: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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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 부탁"
▲ 인천도시공사 황효진 사장(가운데)이 십정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지난 11일 인천도시공사 황효진 사장이 십정2구역 및 송림초교 주변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을 시찰했다.


이날 황 사장은 장마철을 대비해 취약구역의 안전사고 및 피해 발생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철거공사가 진행중인 십정동 열우물 목욕탕을 방문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현재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이주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분양을 신청한 토지등소유자의 이주율은 47.4%에 이른다.


또 전체 이주대상 이주율도 15%에 달하는 등 앞으로 이주기간이 끝나는 오는 8월 31일까지 주민의 많은 이주가 예상된다.


이주가 완료된 세대에서는 건축물 철거의 첫 단계인 석면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석면조사가 끝나면 인허가 관청에 철거·멸실 신고를 거쳐 본격적인 철거를 시행하게 된다.


인천도시공사 측은 "지난달 30일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기업형임대사업자 선정에 단독 입찰한 이지스자산운용의 제안서를 한국리츠협회에 평가를 의뢰 중이며 평가가 끝나는대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펀드나 리츠가 설정된 후에는 토지등소유자의 총회를 거쳐 기업형임대사업자 선정과 부동산매매계약 체결을 오는 9월 1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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