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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 ||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3년∼2015년 3년간 롤러스포츠 관련 위해사례는 총 1,059건이였고, 이중 10대 미만이 51.7%를 차지해 어린이들의 사고 발생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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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 ||
킥보드를 탄 아이와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던 학부모 채○○(여,40세)은“평소 아들이 킥보드를 많이 타는데 위험하다고 느끼면서도 친구들이 다 타니까 어쩔 수 없이 태워줬었다. 앞으로는 반드시 안전모와 보호장구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일산서부경찰서 송정호 경비교통과장은 “롤러스포츠 이용시 헬멧 등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아파트‧마트 주차장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장소에서 이용을 자제해달라”,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일산서부경찰서에서도 다각도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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