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시작과 함께 경기를 주도하며 득점 기회를 노린 양평FC는 후반 28분 양승현 선수의 왼쪽 코너킥이 상대 문전으로 낮게 크로스되면서 문전에 떨어진 볼을 임양태 선수가 노마크 상황인 황 선수에게 연결해줬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이어지면서 시즌 후반 첫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게 됐다.
이후 만회골을 넣기 위한 춘천시민구단의 공세가 계속됐지만 경기는 뒤집어지지는 않았다,
유정선 단장은 “하반기 첫 경기를 기분좋은 승리로 장식해 기쁘다”면서 “양평FC는 현재 7위지만 3위와의 승수 차이가 없어 상위권 도약도 머지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FC의 K3리그 13라운드 경기는 오는 9일 오후 5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청주CITY FC와의 원정경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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