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광명시장 "일 잘하고 있다" 86.6% 응답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2 17: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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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보다 33%포인트 껑충
KTX광명역세권 활성화 호평
복지정책 80% 압도적 지지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민 10명 중 8명이 양기대 시장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돼,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23~25일 광명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여론조사 결과 양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률은 86.6%로 나타났으며 부정적인 평가는 10.4%인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응답은 양 시장의 민선 5기 취임 1주년인 2011년 8월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53.6%에 비해 33%포인트 상승한 역대 최고 지지율이다.

조사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KTX광명역세권 활성화, 광명동굴 개발 등 도시 위상 높였다 가 49%로 가장 높게 응답했으며, ▲시민의견 시정적극 반영하고 있다 15.6%, 취업지원 위해 노력한다 10.4, 교육환경 개선 노력 10.2% 등으로 응답했다.

또 ▲복지 정책도 80% 가까운 찬성률로 지지를 보냈으며, ▲광명동굴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도움이 된다 39.5% ▲다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45.2%로 나타나 84.7%의 시민이 광명동굴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이 밖에도 공공부문 정규직화는 74.3%가 찬성했으며 고교 무상급식 등 교육지원 정책에 대한 평가도 80.6%가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한편 시민들은 소외계층 지원 24.9%, 일자리 창출 22.5%, 생활체육 편의시설 확대 20.2%에 사용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가장 시급한 문제는 주차·편의시설 확대 5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조사는 KANTAR코리아가 1대1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전화번호 추출은 RDD(Random Digit Dialing 방식으로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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