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의원은 지난 13일 오후 tbs <색다른시선 김종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이같은 입장에 일본이 ‘위안부 합의를 착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말한 것과 관련, “이건 사실 구두 약속으로 법적 책임이 없고, 우리가 못하겠다고 할 수 있는 사안인데 일본이 이렇게 나오는 것은 착각하는 게 아닌가”라고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건 어차피 우리 국민들이 절대적으로 안 받아들인다. 무엇보다도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이 못 받겠다고 했는데 이게 어떻게 성립이 되겠는가”라며 “결국 정부가 아니라 누가 하더라도 피해당한 사람이 주인공이고, 그 주인공이 못하겠다는데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일본이 이런 태도로는 이 위안부 문제는 안 풀린다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화해와 치유재단은 외교부 입장에서는 정리를 하는 수순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생각”이라며 “물론 지금 서둘러서 정리할 상황은 아니고 일본과의 관계가 정리되는 걸 보고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외교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돼 있는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 “강경화 후보자는 국회의장 비서관으로 있으면서 이 위안부 문제를 봤고, 그게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유엔에 가서도 여성인권문제를 천착을 해 갔다”며 “이 분의 주전공이 위안부 문제와 연관된 여성인권문제이기 때문에 딱 적임자다. 아마 그런 걸 감안해서 대통령께서 외교부장관으로 뽑지 않나 생각하는데, 어쨌든 강경화 후보자는 위안부 문제와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13·14일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1/p1160278280108337_51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004개 테마정원’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0/p1160278275952856_526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청년 창업 지원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9/p1160278421165866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정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8/p1160278336801953_75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