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 안흥동 공설묘지에 성묘객 쉼터 완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8 16: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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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안담 부근에 2차쉼터 연내 조성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경기 동두천시가 최근 안흥동 공설묘지에 성묘객 편의증진을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쉼터 설치는 묘지를 찾는 성묘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가족이 함께 찾을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설치하게 됐다.

시는 우선 묘지내 유휴공간을 이용해 1차 쉼터를 조성했으며, 올해 중으로 봉안담 부근에 2차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의 장사 정책에 따라 장묘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희자 시 사회복지과장은 “묘지가 더 이상 기피 장소가 아닌 가족이 함께 나들이 겸 성묘하러 올 수 있는 친숙한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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