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복합단지 건립사업계획 승인… 6월 착공
문화·체육·공공업무시설 갖춰… 2020년 7월 완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낙후된 양재역 일대를 강남도심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상업지역’ 확충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총 3억3400만원(시비 1억4000만원 포함)을 들여 ‘상업지역’ 확충을 검토하는 ‘양재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이달 중순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재정비 용역 수행범위는 ‘양재역 주변(8만2550㎡)’에서 양재1동 일대(4만9035㎡), 서초구청사 부지(2만4591㎡) 및 2004년 ‘양재택지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됐던 양재전화국 일대(3만9086㎡) 구역까지 추가로 포함시켜 총 19만5262㎡이며, 1년간 진행된다.
용역의 주요 골자는 ▲강남대로와 남부순환로가 인접하고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등 광역교통을 담당하고 있는 양재역 주변에 대한 기능 재검토 ▲2015년 서초구청사 부지가 국토교통부의 ‘노후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민관복합개발)’으로 선정된데 따른 공공업무시설과 문화, 주거, 상업 시설이 공존하는 신개념의 공공청사 복합개발계획 ▲기존 양재역 주변 8만2550㎡에서 추가로 양재1동 및 서초구청사 일부지역을 포함시킨데 따른 업무ㆍ상업 기능 강화 등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2015년 12월 서초구청사 부지가 국토교통부의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2016년 5월부터 추진 중인 ‘도시관리계획용역’의 결과에 따라 이번 ‘양재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에도 영향을 크게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구의 이 같은 ‘양재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은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인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 내용과 상당부분 닮아있다.
지난 15일 서울시가 발표한 ‘2030 서울시 생활권 계획’에 따르면 양재역 주변이 3도심(한양도성ㆍ강남ㆍ여의도) 중 하나인 강남도심 범역에 포함돼 있으며, 강남도심 내 6개 중심지구 중 하나인 ‘양재역 중심지구’로 새롭게 선정됐다.
구는 앞으로 양재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대한 필요성을 서울시에 적극 설명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구단위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강남역 등 주변에 비해 낙후된 양재지구 일대가 서울 강남권의 신흥중심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년 후 용역이 완료 되면 주민 열람, 관계부처 협의, 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서울시에 상정, 서울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최종 심의를 확정된다.
문화·체육·공공업무시설 갖춰… 2020년 7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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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구는 총 3억3400만원(시비 1억4000만원 포함)을 들여 ‘상업지역’ 확충을 검토하는 ‘양재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이달 중순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재정비 용역 수행범위는 ‘양재역 주변(8만2550㎡)’에서 양재1동 일대(4만9035㎡), 서초구청사 부지(2만4591㎡) 및 2004년 ‘양재택지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됐던 양재전화국 일대(3만9086㎡) 구역까지 추가로 포함시켜 총 19만5262㎡이며, 1년간 진행된다.
용역의 주요 골자는 ▲강남대로와 남부순환로가 인접하고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등 광역교통을 담당하고 있는 양재역 주변에 대한 기능 재검토 ▲2015년 서초구청사 부지가 국토교통부의 ‘노후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민관복합개발)’으로 선정된데 따른 공공업무시설과 문화, 주거, 상업 시설이 공존하는 신개념의 공공청사 복합개발계획 ▲기존 양재역 주변 8만2550㎡에서 추가로 양재1동 및 서초구청사 일부지역을 포함시킨데 따른 업무ㆍ상업 기능 강화 등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2015년 12월 서초구청사 부지가 국토교통부의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2016년 5월부터 추진 중인 ‘도시관리계획용역’의 결과에 따라 이번 ‘양재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에도 영향을 크게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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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비 용역 착수 범위(사진제공=서초구청) | ||
지난 15일 서울시가 발표한 ‘2030 서울시 생활권 계획’에 따르면 양재역 주변이 3도심(한양도성ㆍ강남ㆍ여의도) 중 하나인 강남도심 범역에 포함돼 있으며, 강남도심 내 6개 중심지구 중 하나인 ‘양재역 중심지구’로 새롭게 선정됐다.
구는 앞으로 양재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대한 필요성을 서울시에 적극 설명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구단위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강남역 등 주변에 비해 낙후된 양재지구 일대가 서울 강남권의 신흥중심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년 후 용역이 완료 되면 주민 열람, 관계부처 협의, 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서울시에 상정, 서울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최종 심의를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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