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4월부터 목1동, 목5동 목동아파트 일대 오수관 정비 공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9 22:18: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주민들의 악취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목1동·목5동 목동아파트 일대의 노후된 오수관 정비를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20년 이상 지나 노후된 목동아파트 522동에서 533동 구간(458m)과 701동에서 705동 구간(284m)을 정비하는 것으로, 국비 7억원과 시비 5억원을 확보해 이달 10월까지 진행한다.

구는 이번 정비공사가 완료되면, 악취가 해소되고 토양오염이 예방되어 주민생활 환경이 개선되고, 도로 함몰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용화 구 건설교통국장은 “홍보와 안내를 철저히 하여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주민 안전이 최우선시 되는 안전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