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OUT!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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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0곳 민관 합동점검 돌입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 환경오염 예방에 들어갔다.

6일 구에 따르면 주민환경감시단과 함께 하는 이번 점검은 ▲도장시설·보일러시설 등 194개 대기배출시설 ▲세차장·귀금속세공업소 등 102개 폐수배출시설 ▲병의원 의료폐기물 등 256개 폐기물배출시설 ▲58개 토양관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은 공무원 2명과 주민환경감시단 2명을 1개 조로 편성,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가능한 총 610개 시설을 등급별 차등점검·집중관리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대기·폐수배출과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배출시설 허가(신고)사항 일치 여부 ▲환경기술인 의무교육 이수 ▲생활쓰레기와 의료폐기물 혼합 보관·배출 여부 ▲토양오염검사 이행 여부 등이다.

양미영 구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노후시설 등 취약시설 점검을 전문가 기술지도와 병행 실시해 사전 예방적 점검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환경오염 행위를 근본적으로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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