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소년 환경 미술작품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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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5월19일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3일~5월19일 환경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지속가능한 기후환경도시 강동'을 주제로 에너지 절약, 신재생에너지, 에코마일리지 참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재활용, 대중교통 이용과 같은 녹색생활 실천 활동들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 공모는 환경에 관심 있는 지역내 초·중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절지에 자유형식(크레용ㆍ색연필ㆍ수채물감ㆍ먹 등)으로 그려 1인당 2작품까지 제출 가능하며, 공모기간내 맑은환경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 ▲초등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시상은 각 부문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으로 총 18명에게 수여된다. 단, 수상인원은 응모작품수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입상된 입상한 작품은 오는 6월에 개최되는 '강동 친환경 도시농업 박람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맑은환경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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