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간·물건·재능등 ‘돈 버는 나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9 13: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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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사업 참여 단체·기업 공모
내달 1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4월11일까지 ‘공유촉진 지원사업’ 참가 단체·기업 공모를 실시한다.

신청 분야는 ▲공간 ▲물건 ▲재능(지식·경험) 공유·학교내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등으로, 신청대상은 공유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단체 및 기업이다.

신청자격은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른 비영리 민간단체 ▲‘민법’에 따른 비영리 법인 ▲‘중소기업 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서울특별시 양천구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기본법’ 또는 ‘소비자 생활협동 조합법’에 따른 협동조합 ▲공고일 현재 시에서 지정한 공유기업 및 공유단체 등이다.

접수는 오는 4월11일까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구청 기획예산과에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구비해 제출하면 되고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자들은 공유촉진위원회·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오는 5월 중 최종 선정되며 최고 500만원 한도내에서 공유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송호규 기획예산과장은 “현대사회에서 소유가 주는 부담을 덜고, 타인과 소통하며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공유일 것”이라며 “생활 속의 공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유 사업이 점차 확산되어 주민 삶의 편의가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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