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방치된 간판의 무상철거를 실시,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철거 대상은 ▲영업장의 폐업ㆍ이전 등으로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간판 ▲노후ㆍ훼손된 채로 방치돼 보행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간판 등이다.
간판 철거를 원하는 건물주 또는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을 발견한 주민은 구 도시디자인과 각 동 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구는 신고받는 사안에 대해 현장을 방문해 조사 후 건물주 또는 광고주의 철거 동의를 받아 무상으로 철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인 없는 간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 쾌적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주인 없는 간판을 발견하게 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도시디자인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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