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제1동, 다문화가족 운전면허 취득 돕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4 15: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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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현1동·은평경찰서와 맞손
필기시험교육 등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갈현제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원봉사캠프가 오는 22일~11월까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운전면허교실’을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다문화가족 운전면허교실’은 다문화가족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데 기여하고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려 존중받는 마을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진행된다.

교육은 은평경찰서의 지원으로 운전면허증 취득 과정인 ▲필기시험 강의 ▲교통사고 처리시 사후 조치방법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다문화 가족의 편의를 위해 한국어 교재와 해당 외국어별 교재를 선택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숙 갈현제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일회성 위주의 다문화프로그램을 지양하고 다문화가족들의 숨겨진 재능과 각자의 욕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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