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4일~11월 지역내 14개 아파트 대상 '찾아가는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경정비서비스'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2 23: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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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14일~11월 지역내 14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경정비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울시중앙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구로구지회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구로구지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구로동 이화우성아파트를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점검은 ▲운행 차량 배출가스 측정 ▲자동차 엔진, 브란자, 인젝션 등 연소장치 점검 ▲엔진제동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관련 점검 ▲간단한 소모품(워셔액, 냉각수 등) 무료교환 ▲각종 오일류(엔진, 변속기, 브레이크, 파워핸들) 보충 및 교환등으로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아파트 주민 또는 인근 주택 거주자들로,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다.
▲ (사진제공=구로구청)
점검과 함께 구는 방문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 ▲공회전 안하기 ▲에코마일리지 가입 ▲초미세먼지 예·경보 및 시민행동 요령 전파 등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에게 쾌적한 점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방문 서비스를 봄·가을에 집중할 예정이다”며 “주민들이 차량 안전관리 요령을 배우고 환경보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환경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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