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를 위해 지난 1월 시설관리부서별 해빙기 안전관리 점검대상 시설을 일제조사를 실시해 총 635곳의 점검대상을 확정하고,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집중관리대상 시설로 터파기 공사장 3곳을 지정했다.
구는 점검대상으로 지정된 곳을 자체 안전점검 및 민·관 합동점검으로 실시하고 재난상황관리체계 유지를 위한 상황(비상) 근무를 실시한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시에는 보수·보강, 사용제한, 사용금지, 철거, 대피명령 등 긴급 조치할 방침이다.
이후 추가진단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 또는 정밀점검을 실시해 후속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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