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3일 오후 6시30분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서 '은마아파트 재건축 주민설명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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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3일 오후 6시30분 대치동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은마아파트 정비구역지정·정비계획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의견을 수렴한다고 3일 밝혔다.

1980년도에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공동주택 28개동 4424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강남 재건축을 상징하는 대표적 대단지 아파트로, 재건축 예정 총 가구수는 5940가구이다.

은마아파트의 정비구역의 총 면적은 24만3552.6㎡이며, 현재 은마아파트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나 정비계획에서 학여울역 인근 10000㎡를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용적률은 제3종일반주거지역 최대 299.8%, 준주거지역은 최대 498.6%, 최고 높이는 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 동일하게 167.3m(최고층수 49층)로 계획됐다.

은마아파트 정비구역지정·정비계획(안)에 대한 공람기간은 오는 13일까지며, 자세한 정비계획(안)은 강남구 주택과와 대치2동주민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구는 주민설명회, 공람·구의회 의견청취를 완료한 후 3월 중 서울시에 정비구역지정(특별건축구역지정 포함) 신청을 할 예정이다.

송진영 주택과장은 “은마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지정(특별건축구역지정 포함) 신청에 대해 서울시가 지역의 특성, 주민의견 등을 최대한 고려해 층수에 관한 문제를 유연성 있게 해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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