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입주 2533가구 편의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8일부터 2533가구 7000여명의 돈의문 1구역(교남동 62-1 일대 경희궁 자이) 입주민들의 조기 정착·편의를 위한 ‘돈의문 1구역 입주대비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 계획 세부 내용은 크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 ▲불편없는 사전 행정 ▲구(동)정 참여 유도 등 세부분으로 나뉜다.
우선 돈의문 1구역 새 주민들이 모든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현장민원실 및 통합민원창구(이상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현장민원실은 교남동 주민센터 1층 민원실에 설치되며 운영기간은 오는 3월30일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전입신고 ▲확정일자 발급 ▲취득세 등 세무 민원 및 계약서 검인 ▲부동산 거래 신고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다.
또 구는 불편없는 사전 행정을 위해 입주 시작 전 보도ㆍ차도, 하수시설물 공사와, 마을버스 정류소ㆍ승차대 설치도 마무리했다.
특히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 돈의문 제1구역 입주민들의 빠른 안착을 돕는다.
우선 인근 어린이집, 경로당 등 복지 시설과 종로구의 주요 사업을 소개할 생활 정보 안내 리플렛을 제작해 배포하며, 서울시?종로구 마을 공동체 사업에 대해 홍보도 실시한다.
구는 통해 아파트 주민 소모임 활동을 지원하고, 각종 자원봉사 활동도 안내할 예정이다.
또 구역내 10개통 59개반을 신설하면서 통장도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공개 모집도 실시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서울의 4대문 중에 하나인 돈의문에 인접한 경희궁자이 아파트는 광화문, 종로, 시청 등 도심지와의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학교와 대형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거 가치가 뛰어난 곳”이라며 “주민의 행복추구를 기본 가치로 하는 종로구에 오신 여러분을 다시 한 번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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