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8일 서울시 최초 ‘LED 횡단보도 표지판’ 시범 설치 운영....‘블랙박스’ 장착, 24시간 방범 기능 더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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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횡단보도 표지판’(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28일부터 서울시 최초로 반포․교대부속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LED 횡단보도 표지판(사진)’시범 설치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LED 횡단보도 표지판은 반포 ‧ 교대부속초등학교가 간선도로에 위치해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옐로카펫 설치가 어렵기 때문에 설치되는 것으로, 경찰 등 관련기관 자문․협의를 거쳐 반포․교대부속초등학교 앞 2곳이 시범 대상지로 선정됐다.

표지판은 운전자가 주야간에도 횡단보도 구역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투광등 기능을 더했으며, 교차로 전체를 촬영하는 블랙박스가 장착되어 24시간 방범 및 사고위험을 감시 할 수 있도록 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LED횡단보도 표지판’ 설치가 어린이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의 일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시범구역을 모니터링 한 후 확대 설치를 검토하겠으며, 엄마의 마음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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