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땐 최대 8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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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신쌍용2단지 에코장터 | ||
‘에너지자립마을’이란 주민의 자발적·주도적 참여로 에너지 절약과 효율화 향상, 지역에서 활용 가능한 신재생 에너지 생산 확대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가는 마을을 뜻한다.
‘에너지자립마을’로 선정된 마을은 서울시에서 최소 500만~800만원의 사업비(총 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 편성)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각 마을별 상황에 적합한 인프라를 조성할 수 있도록 워크숍,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중이 생활권(마을ㆍ직장ㆍ학교 등)을 공유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 주민 및 단체는 사업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대상선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 및 추진체계의 실행력 등의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심사결과는 오는 3월24일 이후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은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역내 ‘에너지자립마을’은 ‘창신두산마을’과 ‘창신쌍용2단지마을’ 2곳으로, 두 마을은 에코마일리지 가입, 에너지절약 교육 및 캠페인, LED 조명 교체, 태양광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자립마을 활동을 선도하며 에너지 절약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창신두산마을’은 종로구와 입주민의 90% 이상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뜻을 모아 에너지 절약을 추진한 결과 2015년 ‘서울시 에너지절약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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