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노후건물 샷시, LED, 보일러 교체 융자 지원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6 16: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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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45%(고정금리)로 주택 1500만원~ 건물 10억원 융자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건물의 에너지 손실과 낭비를 줄이기 위해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BRP)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공공건물 모두 대상으로 단열재, 단열창호, LED조명 교체, 냉․난방 효율향상 공사 등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위해 주택의 경우 1가구당 최대 1500만원, 건물의 경우 최대 10억원까지 연1.45%의 금리로 선착순으로 융자지원 한다.

또한, 융자금 상환은 8년내 균등분할상환이며 건물은 3년이내 거치 가능하다

주택 또는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온라인융자에서 신청가능하며, 서울시 환경정책과, 또는 양천구 맑은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직한 맑은환경과장은 “에너지 손실이 큰 노후 건물에 대한 건물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현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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