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락시장 주변 불법주차 밤샘 단속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4 15: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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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3월 14일까지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3월14일까지 ‘30일 민·관 합동 밤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원활한 차량 통행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서울시, 송파경찰서, 농수산식품공사와 합동으로 양재대로, 중대로 등 가락시장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평소 불법 주·정차로 인해 불편을 느끼던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단속을 실시한다.

주민들은 도로교통법 등 관계 법규와 불법 주·정차 단속에 필요한 사항 등을 숙지한 뒤 단속반과 함께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단속을 실시한다.

구는 상·하역 작업으로 가장 혼잡한 오전 3~6시를 포함해 밤샘 단속을 실시,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고 주차질서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도로상에 운행하는 미등록 불법 전동차도 강력히 단속한다.

구 관계자는 “강력한 단속과 주차질서 안내, 신규 주차장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24시간 차량과 사람 모두 안전한 가락시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농수산식품공사가 가락시장내에 오는 4월 170면, 8월 150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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