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까지 신청자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내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2017 장애인생활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장애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구는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신목종합사회복지관, 희망일굼터장애인보호작업장과 협력해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로, 지원을 원하는 시설을 지원하는 곳에 전화 및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에 따르면 가구당 10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편의시설 설치(리모컨도어락ㆍ미끄럼방지ㆍ핸드레일 등)는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방역(살균ㆍ소독)은 희망일굼터에서 ▲주거환경 개선(방충망ㆍ싱크대ㆍ세면대 등)은 신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 이하) 장애인이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틈새계층 중 일부(목표가구수 10% 이하)도 추가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장애등급이 높고, 소득수준이 낮으며, 개조 시급성 여부를 선정기준으로 삼고 전문가 실사를 거쳐 오는 3월 중으로 대상자가 결정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각 신청자의 특성 및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환경개선을 목표로,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편안하고 행복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이 고민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15년엔 105가구 161건, 2016년엔 121가구 185건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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