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보도육교 '안전+디자인' 리모델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1 16: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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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초·서래초 앞 2곳 공사 완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최근 반포동 94-1번지 잠원초교 앞 보도육교와 서래초교 앞 보도육교 2곳의 리모델링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곳은 그동안 노후된 시설과 이물질 등에 의한 오염으로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흉물스러운 외관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등 문제가 많았던 곳으로, 구는 국민안전처와 서울시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예산을 지원받아 이번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해당 육교들은 ▲보도육교 내구성 증진을 위한 강재 도장 ▲육교 난간, 핸드레일 교체 및 LED등(燈) 설치 ▲친환경 시트형탄성재 포장 ▲미끄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논슬립 설치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색채 사용으로 안전에 공공디자인 색채를 더한 세련된 시설물로 재탄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공사를 통해 그동안 노후되고 회색빛의 어두운 이미지를 주었던 보도육교가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고, 야간 경관조명까지 더한 안전하고 튼튼한 시설물로 거듭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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