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경희대 평생학습원 과정 내달부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1 15: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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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7년 상반기 동대문구-경희대 평생학습원' 과정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앞서 구는 구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경희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1년부터 평생학습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평생학습원 과정은 오는 3월 개강해 6월까지 진행되며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수강료의 75%를 지원받을 수 있어 수강료 부담 없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수강생 2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개설될 프로그램은 구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커피 바리스타, 우리 아이 맞춤 글쓰기·독서지도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가, 사진 아카데미(입문반), 라인댄스, 필라테스, 생활법률, 한자 지도사 등 10개 프로그램이다.

과목별 정원은 20명이며, 17주 이내 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경희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수강신청은 경희대 사회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교육일정과 수강료 납부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우제옥 교육진흥과장은 “우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평생학습원에서 부담없는 수강료로 전문수업을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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