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명절 사고예방 '24시간 감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5 15: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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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2322대 총동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CCTV를 이용한 모니터링과, 터미널에 공공 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2322대의 CCTV로 24시간 감시를 실시, 범죄·주민 동사사고 예방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구청사 1층에 위치한 통합관제센터에 경찰관·전문 관제요원 30명을 4개조 2교대로 편성해 취약지점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귀성객들이 집중되는 고속버스터미널과 남부버스터미널에 공공 와이파이(WiFi)를 확대 설치해 속도·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구가 ‘공공 와이파이 연간 사용량’을 측정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와이파이 접속장치를 추가 설치해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이 터미널에서 대기하는 동안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접속을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방법은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모바일기기나 노트북에서 와이파이 신호를 검색해 ‘Public WiFi'를 선택, 접속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설 연휴 CCTV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각종 범죄, 한파 등 위해요인을 사전에 예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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