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설 명절에도 녹색생활 실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4 1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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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연신내역에서 ‘우리가 그린(Green) 은평 네트워크’와 함께 ‘친환경 설 명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는 우리가 그린(Green) 은평 네트워크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110명이 참여했다.

구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때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홍보했다.

아울러 구는 이날 원전하나 줄이기의 일환인 ‘매월 22일 행복한 불끄기 날’도 홍보했으며, 에코마일리지 신규 회원으로 22명을 접수받았다.

또 구는 더 많은 구민에게 홍보하고자 SNS를 통해 캠페인 활동을 실시간 중계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우리가 그린(GREEN) 은평 네트워크’와 함께 환경관련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함은 물론 온라인 상의 커뮤니티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주민의 실천사항을 알리고, 환경 정보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가 그린(Green) 은평 네트워크는 기존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구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맑고 깨끗한 녹색환경도시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구민 주도로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운동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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