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강일동 일단의 주택지 기반시설 준공… 도로, 상·하수도, 전기·통신선로 등 기반시설 갖췄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0 18: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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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일동 일단의주택지 조감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강일동 일단의 주택지(강일동 328-1번지 일대 1만6470㎡)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강일동 328-1번지에 조성하는 ‘강일동 일단 주택지 조성사업’은 상습 침수지역인 강일동 304-2번지 일대에 거주하던 주민들의 이주 대책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지난 9일 조성 기반시설공사를 마쳤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은 도로, 상하수도, 가스, 전기·통신선로, 옹벽, 보안등 등 주택 건설에 필요한 모든 기반시설을 갖추게 됐다.

또 현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시와 토지 교환·보상 및 지구단위계획(안)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구는 빠르면 상반기 내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주민 숙원사업인 강일동 일단의 주택지 조성사업 기반시설 공사가 무사히 마무리돼 감회가 새롭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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