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설날 청소대책 기동반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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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반입 중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구민이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대책 상황실’ 및 ‘기동반’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설 연휴 동안 수도권 매립지에서 쓰레기 반입을 일시 중지한다.

이에 수거일이 월·수·금요일인 불광2·갈현2·역촌·신사1·응암1~3·진관동은 오는 27~29일 미수거함에 따라 30일부터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수거일이 화·목·일요일인 녹번·불광1·갈현1·구산·대조·신사2·증산·수색동는 27~28일 미수거함에 따라 29일부터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구는 이번 쓰레기 미수거 기간 동안 구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상황 근무조와 순찰 근무조를 나눠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구청과 청소 대행업체에서 선발된 기동반을 각각 편성·운영해 적치된 골목길 쓰레기는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배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일반쓰레기 봉투에 음식물 및 재활용 쓰레기를 혼합해서 배출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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