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351·3318번 버스 7일부터 증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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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번버스 노선도
배차간격 2분씩 단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의 351번과 3318번 버스의 운행횟수가 7일부터 각각 16회, 1회 증가되고 배차간격은 2분씩 단축된다.

5일 구에 따르면 장거리운행 버스인 351번 버스의 운행거리는 14.1km 단축(압구정로데오역~국립현충원)되며 운행시간은 45분 줄어든다.

또 평일을 기준으로 ▲운행횟수 16회 증가(88→104회) ▲배차간격 2분 단축(11~15분→9~13분) ▲막차시간은 20분 연장(22시30분→22시50분)된다.

노선 단축과 함께 351번 버스는 22대에서 21대로 조정됐으며, 서울시의 ‘버스 총량제’에 따라 줄어든 차량 1대는 3318번 버스로 대체했다. 이에 3318번 버스 노선의 운행횟수는 1회 증가(88회→89회)되고 배차간격은 2분 단축(11~13분→9~12분)될 예정이다.

3318번 버스 운행구간(강동공영차고지~마천동)은 변동이 없다.

구 관계자는 “이번 노선조정으로 배차간격이 짧아져 차내 과밀과 혼잡도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른 노선들도 점진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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