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불법 성매매·대부업 전단지 OUT!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3 14: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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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불법전단지 배포자 33명 검거
전화번호 588개 이용중지등 그물망 단속 온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이 지난해 4~5시간의 잠복수사를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불법 성매매·대부업 전단지 단속을 실시, 전단지 무단배포자 33명을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특사경은 그동안 ▲전단지 배포자 검거와 ▲불법 전단지의 이동전화번호 이용중지 2단계로 나눠 단속을 실시, 배포자 검거와 함께 총 588개의 전화번호를 사용중지 시켰다.

이동전화번호 이용중지는 단속시 배포자 검거가 안 될 경우 범죄예방을 위해 거리에 배포된 불법 전단지에 사용된 이동전화번호를 수거,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각 통신사별로 이용중지 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희현 도시선진화담당관은 “이처럼 2단계에 걸친 불법 전단지 그물망 단속을 통해 서민경제를 안정시키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정화해 도시주거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고 있다”고 하며 “법과 질서가 정착된 세계일류 명품도시 강남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불법 전단지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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