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작은도서관들 초등생 대상으로‘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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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작은도서관들이 아이들을 위한 1월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은송애서가·소나무언덕1호 작은도서관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초등학교 1~5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은송애서가 작은도서관에서는 오는 2017년 1월5일부터 매주 목요일 5주에 걸쳐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인성이야기’라는 제목의 독서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수업은 오후 2시부터 ▲일곱 마리 눈 먼 생쥐 ▲아주 아주 많은 달 등 책을 읽고 토론과 만들기 수업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재료비 별도) 접수는 직접 도서관으로 방문하거나 전화접수 하면 된다.

소나무언덕1호 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3학년 대상으로 ‘그림책아! 내 마음을 보여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그림책을 통해 친구와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공존에 대해 배우는 이번 수업은 오는 2017년 1월6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총 4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소나무언덕1호 작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20일부터 받는다.

구 관계자는 “구는 주민들이 어디서나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관내 곳곳에 작은도서관 54개와 개방 도서관 6개를 운영하고 있다” 며 “집 앞 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채로운 독서 활동을 통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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