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는 2018년까지 지역내 마을버스 정류소 12곳 승하차 환경 개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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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2018년까지 지역내 12곳의 마을버스 정류소를 대상으로 승하차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마을버스 이용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사업은 지난 2015년 이성 구청장의 지시로 실시됐다.

승차대 설치 기준은 ▲보도폭원 2.5m 이상 ▲상가 등 건축물로 인한 민원발생이 적은 곳 ▲노선수 및 승차인원수 ▲다수의 민원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 곳으로, 의자와 비가림막 등으로 구성된 일자형 승차대로 설치된다.

구 관계자는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용이 많은 마을버스 정류소에 승차대를 설치해 주민들이 마을버스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보도폭원이 좁은 것을 감안해 일자형 승차대를 설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8개의 마을버스 정류소 승차대를 설치했으며 올해 9개 정류소에 승차대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

올해 개선된 정류소는 대림1·2차아파트(17943), 구일우성아파트(17772), 남부교정시설(17457), 신도림중학교(17483), 리가아파트(17568), 공구상가(17912), 개봉역(17243), 청구아파트 후문(17540), 대우아파트(1791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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