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 평가서 '수상구' 선정··· 5년 연속 수상 영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5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센티브 2700만원 받아
▲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최근 서울시 주관으로 열린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돼, 27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개인·단체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는 2012년~2015년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수상으로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의 2015년 10월~ 지난 9월 에코마일리지 운영실적을 토대로 절대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에코마일리지 신규 가입 현황, 에너지 절감, 고객정보 정비, 홍보 등으로, 구는 신규 가입·고객정보 정비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지난 여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주민들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주민 참여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안양천 사랑 걷기대회, 아파트 내 에코장터 등의 행사장에서의 캠페인 활동 ▲구청 홈페이지 ▲구로 소식지 ▲마을버스 홍보게시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에코마일리지 신규 가입을 유도하며 주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