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5083주 식재··· 녹지공간 조성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최근 악취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을 겪었던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주변의 유수지를 주민 친화공간으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대상은 악취의 원인이 되는 구로1유수지(구로동 1-4)으로,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미복개 구간인 유입 수문과 수로를 폭 14.3m, 길이 10.1m, 넓이 144.4㎡로 복개하는 방식으로 지난 5~11월 진행됐다.
복개 구간에는 소나무, 남천 등 5083주의 수목을 식재하고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악취 발생의 근원을 차단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며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주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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