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경인로 불법간판 정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1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2월 중으로 경인로의 일부 구간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간판을 LED 간판으로 교체하고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2억6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인로 고척123 전자타운부터 오류 IC까지 약 2km 구간의 대로변과 접한 49개 건물 14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LED 가로형간판 1개, 소형돌출간판 1개 교체 원칙으로 업체당 총 220여만원의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도시 이미지 저해 요인 중의 하나인 노후, 불법 간판들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이번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 건물주와 업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건설관리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