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육교ㆍ지하차도 대청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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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실시··· 일부 시설 주변 교통 통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내 교량, 육교, 지하차도 등 22개 도로 시서물을 대상으로 세척 작업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시설의 경우 세척 작업을 위해 교통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구는 세척작업 기간(21~30일) ▲시설물의 난간, 벽면 등 세척 ▲배수구 퇴적물 및 이물질 제거 ▲기타 주변 청소를 진행한다.


비교적 작업이 수월한 교량은 평일 세척, 지하보도와 지하차도는 주말에 구 직영반이 세척을 실시한다.


지하차도 등 시설물 세척이 까다롭거나 교통량이 많아 교통통제가 필요한 시설물은 1차로를 통제하거나 야간 전면통제로 청소할 계획이다.


통제는 ▲25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 장안교지하차도, 군자지하차도 1개 차로 부분통제 ▲26일 오전 1~5시 외대앞역 지하차도 왕복2차로 전면통제, 오전 9시30분~오후 5시 동부지하차도, 배봉차도육교옹벽 1개 차로 부분통제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박영기 도로과장은 “도로시설물 세척 작업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세척 작업 시 차량 및 주민통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세척 및 유지보수작업을 통해 도로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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