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원 투입 17곳 표지판 교체
운전자 시인성 22%↑··· 교통사고 예방 기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의 사고·범죄 예방을 위해 교통량과 보행자가 많은 17곳의 교통안전 표지판을 태양광 LED로 교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구는 약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 천동·묘곡초등학교 ▲ 천호·은새·예슬·준현·한성유치원 ▲ 둔촌·세정어린이집 주변 등의 표지판을 교체 했다.
LED 표지판은 태양광을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주간시간동안 에너지를 충전 후 주변이 일정 밝기 이하로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표지에 불이 들어오는 방식으로, 수명이 길고 별도의 전력소모 없이 조명을 켤 수 있다.
특히 밝은 불빛으로 인한 야간 차량운전자의 시인성이 22% 증대돼 구는 LED표지판이 교통사고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범죄예방 효과까지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효과를 분석해 향후 전 구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