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경찰은 NF차량의 소유자로 A씨(76)를 특정하면서도 사고를 유발했는지는 아직 파악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은 사고 버스의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차량의 소유자를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당일 운행 여부를 조사, 해당 차량을 A씨가 운행한 사실을 확인했다.
앞서 버스 운전자 이 모씨(55)는 경찰 조사과정에서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들어 피하려다가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승용차가 사고를 유발하고 그대로 달아났다면, 버스 기사의 과실은 일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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