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3일 마천동 주거취약지구 30가구 전기안전점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3 1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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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마천2동이 3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동부지사와 함께 주거환경 취약 3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잘못된 전기설비나 누전 차단기 정상작동 여부 ▲노후 되거나 손상되어 사고 위험이 있는 전기 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겨울철 안전한 난방기구사용과 폭설 등을 대비해 노후 전선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구는 점검시 바로 조치가 필요한 경우 응급보수를 실시하고, 장기적으로는 무료 개선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전기사용 불편 요소나 안전에 대한 상담과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안전 점검을 통해 전기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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