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16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 '간판개선지역 부문' 우수사례 수상... 8년 연속 수상 쾌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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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판개선 전
▲ 간판개선 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에서 ‘간판개선지역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8년 연속 수상작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25일 종로구에 따르면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은 ▲좋은 간판 부문 ▲창작 간판 부문 ▲간판개선 지역 우수사례 부문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시상한 것으로간판개선지역 부문에서는 ‘종로구 북촌로’를 비롯한 2개의 수상작이 결정됐다.

이번 ‘간판개선지역 부문’ 우수사례 선정된 지역은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4-1에서 33-2까지(길이 396m)로 총 35개 업소의 간판으로, 주민과 함께 한글 중심의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선정작은 종로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영종 구청장은 “8년 연속 ‘2016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 기쁨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종로구는 바람직한 간판문화 정착과 쾌적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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