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최장기 기록은 2013년 12월9~30일 23일간 이뤄진 철도파업이었지만, 이번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최장기 기록이 경신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파업 24일째인 이날 KTX와 통근열차는 평시와 같이 100% 운행한다. 다만 수도권 전철은 2052대에서 1814대로 줄어 운행률이 88.4%로 떨어진다.
또 새마을호는 52대에서 30대로 줄어 57.7%, 무궁화호는 268대에서 167대로 줄어 운행률이 62.3%에 각각 머문다.
화물열차는 247대에서 112대로 줄어 평상시 45.3% 수준으로 운행한다.
이에따라 전체 열차 평균 운행률이 평시의 82.8% 수준에 머물며 열차 이용객들의 불편과 화물운송 차질이 이어질 전망이다.
파업 참가자는 7360명, 복귀자는 381명이며, 전체 노조원의 파업참가율은 40.1%다.
고소 고발된 노조 간부는 20명, 직위해제자는 21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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