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삼성2동, '111기계화 보병대대 견학'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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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강남구 삼성2동(동장 이준) 주민센터가 지역 주민들 23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 여주군 대신면에 위치한 ‘111기계화 보병대대 견학’을 실시했다.

안보현장체험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견학에는 청소년지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 학교보안관 등 주민단체와 언주중학교, 삼릉초등의 학생·교직원이 참여했다.

견학은 사단에서 제작한 안보동영상 시청, 현재 군복무중인 군인들을 만나는 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병장에서는 우리 기술로 개발된 K21 장갑차 등, 부대에서 보유한 7종의 장갑차가 실제 연막탄을 터뜨리는 등의 훈련과, 장갑차를 직접 타보고, 4kg이 넘는 기관총을 들어보는 등 각종 군부대 체험을 실시했다.

이준 삼성2동장은 “장갑차가 연막탄을 쏘며 연병장을 진입할 때 가슴이 먹먹한 감동을 느꼈다. 우리 조국수호를 위해 애쓰는 모든 군인들과 특히 111기계화보병대대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군부대를 견학함으로써 국가 안보현장을 생생하게 배우고 느끼며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리라고 생각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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