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구청사 북측면 '솔마루광장'으로 명명··· 거목 노송 식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8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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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최근 구민의 날을 기념, 구청사 북측면에 커다란 노송을 심고 ‘솔마루광장’(Pine Square)으로 지정했다.

7일 송파구에 따르면 이번에 심어진 노송은 제25주년 구민의 날을 기념하고 올림픽 개최지로서 구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송파구를 대표하는 노송 1그루를 청사 주변에 식재한 것이다.

송파구는 푸르른 소나무의 도시로 과거에 울창했던 소나무 숲이 도시화로 인해 사라지고 현재 구목의 상징물로만 남아있다

이번 기념식수에는 박춘희 구청장을 비롯해 잠실관광특구협의회장과 송파자치회관운영연합회장, 청소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춘희 구청장은 “제25회 구민의 날을 기념하며 전 구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 서울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아가는「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송파」를 염원하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123층 롯데월드타워 개장을 앞두고 송파구를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송파 구목인 소나무를 알리고, 새롭게 이름 붙여진 ‘솔마루 광장’ 역시 편안한 만남의 장소로 사랑받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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