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정 의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돌격 대장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두 가지 목적이 들어 있다고 본다. 하나는 정권과 정부를 흔드는 것이고, 또 하나는 대권 야욕"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정 의장은)이 정권이 잘 되길 바라지 않는 것 같다”며 “김재수 장관 같은 경우, 해임 요건이 전혀 없는 분(을 흔드는) 정치공세(를 펴고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의장으로서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훼손(한 정의장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의장직을 사퇴할 때까지 모든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며 “사퇴 촉구 결의안, 집행정지가처분 신청 등 모든 법적, 물리적 동원을 다 할 생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다만 정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간 이정현 대표에 대해선 당장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건강한 모습으로 이 문제를 앞장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며 “오늘(29일)도 (이대표를 찾아)가서 (단식을) 말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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