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 밤거리가 밝아진다! 풍납사거리~천호역 1.2km 구간 가로등 개량공사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3 11:47: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1월 말 준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풍납사거리~천호역까지 연장 1.2km 구간의 가로등주 43본의 노후선로·등기구 교체를 하는 등 가로등 개량공사를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5년 이상 된 노후선로를 교체, 부점등과 감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기존 가로등을 LED 등기구로 교체한다.

에너지가 절약되고 수명이 긴 것이 장점인 LED 가로등은 기존 250Wh인 방전등기구를 소비전력이 100Wh인 LED가로등으로 개량함으로써 사용전력의 약 60%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불규칙했던 가로등 간격을 일정 간격으로 재배치해 균일한 밝기로 통일할 계획이다.

강동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밤거리가 밝아져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내 가로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