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2일부터 ‘제 11기 아빠 요리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0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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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2일~11월10일 서울요리학원(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5길 20 다이아몬드빌딩)에서 ‘제11기 아빠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아빠 요리교실’은 아빠들이 주방 일손을 돕고,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요리 시간을 보내며 보다 화목한 가정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1회, 목요일 오후 7시~9시 2시간 동안 총 8회에 걸친 기초요리교육으로 진행된다.

1인당 수강료는 12만 5000원으로 총 26만 2000원 중 약 52%는 종로구가 지원하며, 종로구 거주 성인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기초요리(한식, 양식, 중식, 분식) 입문과정·한식 심화과정(국물요리, 볶음요리, 조림요리, 웰빙요리 등), 건강 보양식 만들기, 수강생 희망 요리 만들기 등이 포함돼 있다.

이 과정의 70% 이상을 출석한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서울요리학원 자격증 과정 수강 시에는 수강료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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